[작성자:] idee

강점 혁명은 왜 아직 일어나지 않았는가?

‘강점(Strengths)’ 이라는 말이 요즘은 참 흔해졌다. 여기 저기 상품화를 시작했고 각기 다른 이유로 강점을 개발하라는 이야기를 한다. 좋은 현상이다. 이러한 현상을 아젠다로 구체화하고 개개인의 강점에 주목하는 것 이상으로 조직에서 강점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와 개인을 넘어 조직 사회에 영향을 기치는 방법에 대해 조망해보고자 한다. 이 시대 가장…

강점으로 바라본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저는 관계(Relationship Building) 테마만 네 개 나왔는데 어떡하죠?” “저는 전략적 사고(Strategic Thinking) 테마가 한 개도 없어요. 저 회사에서 괜찮을까요?” 강점 진단 결과를 보고나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는 자신이 갖고 있지 않은 도메인에 대한 걱정이다.  그렇다면 정말로 관계(Relationship Building) 테마만 있는 사람들은 ‘대인관계’에만 신경 쓰느라 효율적으로…

이데에 Anne이 에너지 셰프인 이유

내가 ‘에너지 셰프’인 이유?  커리어 웰빙을 만들어 가는 교육 회사, 이데에에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 ‘오픈식당(OPEN識堂): 열린 지식의 전당’을 시작하게 되었다. 식당이니 우리 모두가 셰프여야 하는데 이름을 지으란다. 고민 끝에 ‘에너지 셰프(Chef)’라고 명명해 보았다. 에너지 세프! 모두들 너무 잘 어울린단다.   어떻게 나는 에너지 세프가 되었는지…

강점으로 본 “작가(를) 전시”

D-7: 일주일을 남기고 작가를 섭외하다!  지난주부터 마음을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것이 있었다. 이데에 Calender에 3/28~4/9까지 호이전이라는 일정이 길게 분홍색 줄로 남겨져 있었기 때문이다. ‘일주일밖에 안 남았는데 전시회가 가능할까?’ 걱정이 되었지만, 모두가 느긋해 보여서 나도 함께 느긋한 척 분홍색 줄을 무시하곤 했었다(나의 Top 5에만 #체계가 있다.). 그런데…

밀레니얼 세대 관리를 위한 긴급 제언

이미 밀레니얼 세대가 조직의 전면에서 활발하게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글로벌 조직에 비해 우리나라는 아직도 X세대가 핵심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어렵게 입사하고도 몇 년 지나 쉽게 퇴사해 버리는 밀레니얼 세대 탓에 아직도 영수증 뒤에 풀칠을 하며 비용 정리나 하고 있다고 한탄하는 X세대들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코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로드맵

보통 임원 코칭을 의뢰할 때 결과물을 어떻게 측정하는 지에 관한 질문을 받는다. 회사에서는 투자를 하는 것이므로 당연히 투자의 결과에 대해 정량적으로 알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결과에 대한 제대로 된 피드백과 과정에 대한 로드맵이 주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나아가 요즈음 전체적인 로드맵을 만들어서 측정하는 곳은 보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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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있는 인사는 강점 코칭을 한다

저성장시대, 4차산업의 도래 등의 사회속에서 ‘창조적’ 인재를 만들기 위해 기업은 ‘지시’의 문화에서 ‘질문’을 던지는 코칭 문화로 변화하고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하나의 솔루션으로 인사부의 사내 ‘강점 코치’의 필요성을 제안하며, 실천적 방안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매력있는 인사는 강점 코칭을 한다.> 인사는 Human Re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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