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점으로 바라본 나와 너, 그리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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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1일
“저는 관계(Relationship Building) 테마만 네 개 나왔는데 어떡하죠?” “저는 전략적 사고(Strategic Thinking) 테마가 한 개도 없어요. 저 회사에서 괜찮을까요?” 강점 진단 결과를 보고나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는 자신이 갖고 있지 않은 도메인에 대한 걱정이다. 그렇다면 정말로 관계(Relationship Building) 테마만 있는 사람들은 ‘대인관계’에만 신경 쓰느라 효율적으로…
내 안의 위대함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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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에 Anne이 에너지 셰프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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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1일
내가 ‘에너지 셰프’인 이유? 커리어 웰빙을 만들어 가는 교육 회사, 이데에에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 ‘오픈식당(OPEN識堂): 열린 지식의 전당’을 시작하게 되었다. 식당이니 우리 모두가 셰프여야 하는데 이름을 지으란다. 고민 끝에 ‘에너지 셰프(Chef)’라고 명명해 보았다. 에너지 세프! 모두들 너무 잘 어울린단다. 어떻게 나는 에너지 세프가 되었는지…
강점으로 본 “작가(를)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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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1일
D-7: 일주일을 남기고 작가를 섭외하다! 지난주부터 마음을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것이 있었다. 이데에 Calender에 3/28~4/9까지 호이전이라는 일정이 길게 분홍색 줄로 남겨져 있었기 때문이다. ‘일주일밖에 안 남았는데 전시회가 가능할까?’ 걱정이 되었지만, 모두가 느긋해 보여서 나도 함께 느긋한 척 분홍색 줄을 무시하곤 했었다(나의 Top 5에만 #체계가 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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