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내 안의 위대함을 찾아서

강점으로 바라본 나와 너, 그리고 우리

“저는 관계(Relationship Building) 테마만 네 개 나왔는데 어떡하죠?” “저는 전략적 사고(Strategic Thinking) 테마가 한 개도 없어요. 저 회사에서 괜찮을까요?” 강점 진단 결과를 보고나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 중 하나는 자신이 갖고 있지 않은 도메인에 대한 걱정이다.  그렇다면 정말로 관계(Relationship Building) 테마만 있는 사람들은 ‘대인관계’에만 신경 쓰느라 효율적으로…

이데에 Anne이 에너지 셰프인 이유

내가 ‘에너지 셰프’인 이유?  커리어 웰빙을 만들어 가는 교육 회사, 이데에에 입사한지 얼마 안되어 ‘오픈식당(OPEN識堂): 열린 지식의 전당’을 시작하게 되었다. 식당이니 우리 모두가 셰프여야 하는데 이름을 지으란다. 고민 끝에 ‘에너지 셰프(Chef)’라고 명명해 보았다. 에너지 세프! 모두들 너무 잘 어울린단다.   어떻게 나는 에너지 세프가 되었는지…

강점으로 본 “작가(를) 전시”

D-7: 일주일을 남기고 작가를 섭외하다!  지난주부터 마음을 두근두근하게 만드는 것이 있었다. 이데에 Calender에 3/28~4/9까지 호이전이라는 일정이 길게 분홍색 줄로 남겨져 있었기 때문이다. ‘일주일밖에 안 남았는데 전시회가 가능할까?’ 걱정이 되었지만, 모두가 느긋해 보여서 나도 함께 느긋한 척 분홍색 줄을 무시하곤 했었다(나의 Top 5에만 #체계가 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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