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Real Organization

인사가 강점을 알아야 하는 이유

조직에서 인사부의 역할은 조직에 맞는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여 그들이 조직에 몰입하고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인사부의 이러한 역할에 ‘인재의 강점 찾기’가 더해진다면 어떨까. 상대방의 강점을 보기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자기 중심적 사고에서 탈피하여 문제 중심이 아닌 해결 중심으로 대화를 이끌어 가는 결과를 낳게 된다. 결국 직원들의 자존감은…

고성과 조직은 어떤 비밀을 가지고 있을까

똑똑하고 일을 잘할 것 같아서 뽑은 직원이 이상하게도 별 성과를 내지 못하고 회사를 다니는 경우, 또는 어떤 매니저와 함께 일할 때는 높은 성과를 보이다가 다른 매니저와 일할 때는 낮은 성과를 보이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왜 그럴까. 그 비밀은 지속적인 관계형성과 기대사항을 실행할 수 있는…

강점 혁명은 왜 아직 일어나지 않았는가?

‘강점(Strengths)’ 이라는 말이 요즘은 참 흔해졌다. 여기 저기 상품화를 시작했고 각기 다른 이유로 강점을 개발하라는 이야기를 한다. 좋은 현상이다. 이러한 현상을 아젠다로 구체화하고 개개인의 강점에 주목하는 것 이상으로 조직에서 강점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와 개인을 넘어 조직 사회에 영향을 기치는 방법에 대해 조망해보고자 한다. 이 시대 가장…

밀레니얼 세대 관리를 위한 긴급 제언

이미 밀레니얼 세대가 조직의 전면에서 활발하게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글로벌 조직에 비해 우리나라는 아직도 X세대가 핵심 중추 역할을 하고 있다. 어렵게 입사하고도 몇 년 지나 쉽게 퇴사해 버리는 밀레니얼 세대 탓에 아직도 영수증 뒤에 풀칠을 하며 비용 정리나 하고 있다고 한탄하는 X세대들이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

코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로드맵

보통 임원 코칭을 의뢰할 때 결과물을 어떻게 측정하는 지에 관한 질문을 받는다. 회사에서는 투자를 하는 것이므로 당연히 투자의 결과에 대해 정량적으로 알기를 원하는 것이다. 그러나 결과에 대한 제대로 된 피드백과 과정에 대한 로드맵이 주어지는 경우는 드물다. 나아가 요즈음 전체적인 로드맵을 만들어서 측정하는 곳은 보기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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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있는 인사는 강점 코칭을 한다

저성장시대, 4차산업의 도래 등의 사회속에서 ‘창조적’ 인재를 만들기 위해 기업은 ‘지시’의 문화에서 ‘질문’을 던지는 코칭 문화로 변화하고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코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하나의 솔루션으로 인사부의 사내 ‘강점 코치’의 필요성을 제안하며, 실천적 방안에 대해 말하고자 한다. <매력있는 인사는 강점 코칭을 한다.> 인사는 Human Re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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