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영 컨설팅사, 갤럽과 한국 Enterprise consulting 파트너사로 계약
이데에 컨설팅은 한국 최초로 갤럽의 컨설팅 서비스를 국내 대기업에 제공하기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강점기반 조직개발을 비롯하여 일터 혁신, 여성과 다양성 그리고 웰빙 사회 만들기까지 갤럽의 모든 서비스를 한국에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갤럽의 짐 클립턴 회장의 한국 비즈니스 미팅 주관
글로벌 HR Forum 연사참석, 국내 Top 50사의 CHRO와 함께 하는 CHRO SEMINAR 개최, 서울대 MBA 강의 및 삼성, 현대 사 방문을 진행하고 6개 주간지 및 월간지에 기사를 실었습니다.
CJ 나눔 재단과 18-24세 청년들을 대상으로 강점 학교 계약 체결
기수별로 100시간씩 강점 수업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자존감 향상과 나다움의 길을 제시했습니다. CJ의 각 계열사에 취직하기 전에 교육하는 인성프로그램으로 자신을 찾고 직장과 고객들과의 관계 소통을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리크루트지에 Dear Millennials 연재 마침
밀레니얼 세대들은 자기 표현에 능하고 성장과 의미에 관심이 높습니다. 특히 자신의 강점을 이해할 때 자신과 타인에 대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세대입니다. 12개의 연재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들이여 강점을 발휘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강.감.찬 프로그램 런칭
조직문화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 조직원들의 강점에 공감하고 각자의 성장으로 이끄는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CEO 및 임원들을 대상으로 자기이해-관계소통-몰입코칭으로 이어지는 커리큘럼을 통해 코칭 리더십을 배웁니다. 각 기수 별 네트워킹도 함께 하는 강감찬 프로그램은 코칭 스킬을 배우고 서로 멘토링하며 코칭 리더십으로 연대하고자 기획했습니다.
HR Insight지에 HR의 낭만과 Entrepreuner 사이 연재 마침
언젠가 한번은 사업을 꿈꾸십니까? 인사임원에서 사업가로 변신하면서 겪었던 도전을 멘토님과의 주고 받는 편지로 실었습니다. 낭만적인 인사쟁이가 현실적인 사업가가 되기 위해 겪은 일상을 12고개로 표현하여 매달 기고하였습니다.
Brunch에 켈리의 Love & Crazy theme 연재 시작
관계를 잘 못해서 힘들어 했던 인사 시절, 오로지 강점진단에 의존해서 사람을 이해하고 나와 타인을 용서하는 방법을 찾았던 켈리 대표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 연재를 시작합니다. 켈리가 사랑했던 강점테마들, 켈리가 힘들어했던 강점 테마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리얼하게 이해해 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