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대표가 조직에서 약 20여년간 활용한 강점과 몰입 심리 진단도구를 기반으로 리더십과 조직문화를 연구 개발하는 교육 컨설팅 회사 설립했습니다.

약 5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강의장과 야외 테라스를 구비하며 4차례의 Open Class를 열고 이데에를 소개하였습니다.

이데에 컨설팅은 한국 최초로 갤럽의 컨설팅 서비스를 국내 대기업에 제공하기로 계약을 맺었습니다. 강점기반 조직개발을 비롯하여 일터 혁신, 여성과 다양성 그리고 웰빙 사회 만들기까지 갤럽의 모든 서비스를 한국에 소개하는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글로벌 HR Forum 연사참석, 국내 Top 50사의 CHRO와 함께 하는 CHRO SEMINAR 개최, 서울대 MBA 강의 및 삼성, 현대 사 방문을 진행하고 6개 주간지 및 월간지에 기사를 실었습니다.

강점 진단을 재해석하여 한국고객들에게 친숙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자신을 이해하고 팀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강점 기반 관리자 과정을 제공하기 시작했습니다.

각 계의 다양한 인사들이 멘토링을 제공하는 화요 톡강을 진행했습니다.

기수별로 100시간씩 강점 수업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자존감 향상과 나다움의 길을 제시했습니다. CJ의 각 계열사에 취직하기 전에 교육하는 인성프로그램으로 자신을 찾고 직장과 고객들과의 관계 소통을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100명의 인사 실무자들과 함께한 세미나에 갤럽의 시니어 컨설턴트를 초대하여 아시아 지역의 강점 개발에 대한 Insight를 얻었습니다.

약 300여명의 사회 복지 센터장님들과 20여명의 여성 리더들과 함께 자신의 강점을 찾아보고 돌보아 주는 아이의 강점을 찾아보는 연습을 했습니다.

여성리더를 키우는 여성 리더의 모임 WIN의 여성리더들과 함께 강릉 원주대에서 멘토링을 진행하고 오픈 스피치를 맡아 ‘강점 찾기’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34가지의 강점테마와 12개의 몰입질문으로 매 달 강점 레시피 요리를 선보였습니다. 12개월의 멤버십으로 진행한 이 프로그램은 강점 레시피를 한국 고객에게 재미있게 선보이는 시간이었습니다.

광신중, 남강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강점찾기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모, 교사들은 물론 청소년기부터 자존감 향상을 위해 알아야할 강점 찾기! 아이들의 반짝이는 눈과 참여 열기로 재미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들은 자기 표현에 능하고 성장과 의미에 관심이 높습니다. 특히 자신의 강점을 이해할 때 자신과 타인에 대한 책임감을 가질 수 있는 세대입니다. 12개의 연재를 통해 “밀레니얼 세대들이여 강점을 발휘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조직문화를 건강하게 만들기 위한 방법! 조직원들의 강점에 공감하고 각자의 성장으로 이끄는 리더십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CEO 및 임원들을 대상으로 자기이해-관계소통-몰입코칭으로 이어지는 커리큘럼을 통해 코칭 리더십을 배웁니다. 각 기수 별 네트워킹도 함께 하는 강감찬 프로그램은 코칭 스킬을 배우고 서로 멘토링하며 코칭 리더십으로 연대하고자 기획했습니다.

언젠가 한번은 사업을 꿈꾸십니까? 인사임원에서 사업가로 변신하면서 겪었던 도전을 멘토님과의 주고 받는 편지로 실었습니다. 낭만적인 인사쟁이가 현실적인 사업가가 되기 위해 겪은 일상을 12고개로 표현하여 매달 기고하였습니다.

관계를 잘 못해서 힘들어 했던 인사 시절, 오로지 강점진단에 의존해서 사람을 이해하고 나와 타인을 용서하는 방법을 찾았던 켈리 대표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아 연재를 시작합니다. 켈리가 사랑했던 강점테마들, 켈리가 힘들어했던 강점 테마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모습을 리얼하게 이해해 보고자 합니다.

강점으로 공감하고 몰입으로 꽉 찬 조직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인 강.감.찬: 코칭 리더십 과정의 4기까지 수료했습니다. CEO 및 임원들을 대상으로 기수 모임 및 전체 모임을 통해 강점 리더십의 연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밀레니얼이여~ 코칭스킬은 이제 기본입니다.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강점 코칭 스킬을 요리에 비유하여 배우고 일상과 회사에서 사용해 봅니다.